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갓 오브 워 시리즈/지역 (문단 편집) ==== 무스펠하임 ==== 용암으로 가득찬 영역이며, 용암 거인 수르트[* 미미르가 해주는 이야기에 따르면 자신이 라그나로크에서 오딘과 토르에게 패하지만 세계를 불태워서 파괴하고 이후 재생시킬 운명을 알고 또 그것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순간을 기다리며 자신의 용암 검을 벼려내고 있는데 이런 겸허함과 대범함으로 인해 용맹한 수르트라는 별명을 얻었다고.]가 이곳을 지배하고 있다. 중반부 파밍을 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전설급 방어구나 부적들을 얻을 수 있으며, 이곳 재료들로 기존의 방어구를 강화할 수 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도전 과제''' 스테이지다. 이곳의 파밍 방식은 총 5번의 도전과 숨은 도전을 포함한 6개의 도전이 있는데, 각각 다른 방법으로 클리어하는 조건이 붙는다.[* 10분 동안 버티기, 100명 죽이기, 한 대도 안 맞기, 구역 안에서만 처치하기 등등.] 1~5단계의 경우 보통과 어려움의 도전이 각각 있고, 한 단계의 도전의 보통과 어려움 난이도를 모두 깨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1~5단계를 이렇게 진행하고 난 후에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구역에는 발키리 '''곤둘'''이 봉인되어 있으며, 이를 토벌하고 나면 1~5까지의 도전들이 불가능 난이도로 재생성되어 다시 도전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게끔 설정되며, 발키리가 있던 자리에 숨은 도전이 생성된다. 숨은 도전은 발키리를 토벌하고 나면 발키리가 있던 구역에 해금되며 상술한 1~5까지의 도전들의 불가능 난이도를 도전하여 5개 중 3개의 열쇠를 얻어야 도전이 가능하고, 정해진 조건 하에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보상이 다르다. 어떤 도전이 나오는가는 그때그때 다르며, 이전 도전들의 강화판이 나오는 게 기본이다.(8분 이내 많이 잡기[* 첫 도전시 먼저 볼 확률이 가장 큰 시련이다.], 50마리 빨리 잡기, 한대도 안맞고 최대한 잡기 등...) 한 번 도전한 후 다시 도전하려면 열쇠를 다시 얻어와야 한다. 매 도전장 사이사이에 신비의 관문이 있다. 만약 신비의 관문을 전부 활성화했는데 티르의 신전에서 뛰어가려고 하면 아트레우스가 도전을 위해 체력을 아껴야 하지 않냐며 한소리 한다. 발키리 '''곤둘'''이 이곳에 유폐되어 있다. 라그나로크에서는 헬하임과 비슷하게 2번이나 방문하며 전작처럼 스토리와 상관없는 시련을 위한 도전과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첫 번째는 가면 조각을 찾기 위해 아트레우스와 토르가 방문한다. 토르는 명성답게 묠니르 몇 번 휘두르면서 몬스터를 제압하고, 시간을 벌기 위해 수르트의 시련도 도전하는 사이 아트레우스가 가면 조각을 찾는데 성공한다.[* 예언을 보고 돌아오면 토르가 꽤 재밌었다면서 나중에 트루드하고 같이 와야겠다면서 만족스러워한다.] 두 번째는 크레토스 부자가 수르트를 찾기 위해 방문하는데, 수르트는 크레토스의 제안[* 예언에서 나오는 라그나로크라는 존재가 되어 아스가르드를 파괴해달라는 제안으로 이를 위해선 수르트가 아내 신마라와 융합해야만 한다.]을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이후 혼돈의 블레이드에서 태초의 불꽃을 발견하면서 이를 수락하고, 이후 블레이드에 자신의 심장을 찔리면서 라그나로크 그 자체로 변신한다.[* 마침 신마라와 심장을 교환한 상황이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엔딩 이후에는 히든 보스 발키르 그나가 있는 장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